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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Workshop 및 Brain Storm 교육 프로그램

일자 : 2013년 5월 21(화) - 23(목)

장소 : 공주대 한민족 교육 문화원

학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에 들어섰습니다. 연구비 신청하시랴, 강의하시랴, 연구하시랴 여러모로 바쁘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학문의 길에 들어와, 위해성과 환경보건분야를 평생 연구하며 많은 연구자들과 접해오면서 이제는 보다 앞선 연구를 해야만 한다는 사명감과, 적어도 학문분야에서 만큼은 대한민국의 고질병중의 하나인 특정학과나 특정학맥 위주의 연고주의에 기반한 학회보다는 열심히 연구를 하여 좋은 연구성과를 내며 노력하는 후학들의 미래발전을 위한 좋은 모임의 장(場)을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분들과 숙고 끝에 2008년 5월 16일에 약 300여명에 이르는 많은 연구자들의 참여속에 우리학회가 출범한바 있습니다.
우리학회가 창립된 후,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공지드린바대로, 2012년에는, SCI 등재로 가기위한 전단계로 SCOPUS에 우리 학술지 Toxicology and Environmental Health Science(ToxEHS, ISSN 2005-9752)가 등재되는 기쁨을 함께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연구원 및 학생들과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일선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야하고,“학회는 무엇보다도 학자들의 축제의 장이어야 하고 후학들의 미래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는 저의 신념에 기반하여 “환경보건/위해성”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국제수준의 축제의 장이 만들어 졌고, 환경보건이나 환경위해성은 어느 특정학과의 연구분야가 아님은 당연하고 오직 연구성과로 평가되고 인정되어야하며 Intra-mural 과 Extra-mural의 넓은 시야와 다양한 학문분야가 상호 보완적으로 연결되어, 보다 과학적인 Approach를 통한 실질적인 연구결과를 통해서만 환경 위해성과 환경보건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창립발제문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학회에의 공헌도를 최우선으로 한 학회장 등의 임원선출의 투명성과 합리성 제고, 특정학과나 특정학맥위주의 연고주의 배제, 학생들을 위한 심도있는 연구토론의 장 마련, SCI등재를 최우선목표로 한 학술지편집, 나아가 국외연구자들의 학회지참여 및 교류증대 등의 합리적이고 많은 분야의 연구자들이 신나고 즐거운 모임으로 각인되고 널리 포용하는 마음으로 연구자들을 위한 한마당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위해 학회 정관, 3장 11조에 “임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규정하여 학회임원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명문화하였고, 4장 17조 3항에는 연고주의 배제(임원진 10% 이내)를 위한 조항을 명문화하여 학회발전의 걸림돌을 배제하도록 하였습니다.
학회의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학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공식학술지인 ToxEHS (Toxicology and Environmental Health Science, ISSN : 2005-9752)의 SCI등재를 위해 학회예산을 최대한 할당하고, 작년부터는 Springer와 함께 발간하게 되어 SCOPUS에 이어, SCI등재에도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한, Workshop 및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 국외학자들도 참여하고 싶어지도록 하는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vironmental Health Science (ICoEHS)의 기획 및 운용, 나아가 생활속의 학문을 고려하여 Risk Communication 의 활성화, 학회도 올바른 교육의 장(場)중에 하나라는 개념으로 젊은 연구자들에게 교육적이고 인성계발을 위해 “불우 이웃돕기 사업” 등등을 실행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경험적으로 잘 유도하고 학회의 미래발전을 위해, 학문적, 사회적으로 경륜이 있으신 저명하신 분들이 Advisory Committee Member로서 길라잡이가 되고 있읍니다.
이제 선진국과 같은 학회다운 학회, 가고 싶어지는 학회, 기다려지는 학회, 참여하고 싶은 학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후학들이 즐거워했던 여정 등을 생각하며, 학자로서의 영예와 의무감을 가지고, 차세대 환경보건 및 환경위해성 과학기술은 물론 환경보건정책 등에서의 실용적인 응용기술로 발전 되도록 임원진들을 필두로....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08년 10월 30일에는 “환경 위해성 및 환경 보건에서의 차세대 기술과 과학적 진전에 관한 국제 학술대회”(1st ICoEHS-2008) 로서 Next Generation Technology and Scientific Progress in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를, 2009년 10월 29-30일에는 2nd ICoEHS-2009로서 “Perspective of Scientific Progress in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를 개최하였고, 2010년에는 학회 창립후 처음으로 지방으로 내려가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3rd ICoEHS-2010으로 Recent Progress in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and Risk Assessment-including Nanomaterial Safety, 2011년에는 학회 창립후 처음으로 Hyatt Regency Incheon 호텔에서 4th ICoEHS-2011(Advanced Technology in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and Risk Assessment - including Nanomaterial Safety)를 2012년 5th ICoEHS-2012 에는 The Perspective and Next Generation Tools to Prove Environmental Health in Inhalation Toxicology, White BioTechnology and Climate Changes 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한바 있습니다. 2013년에도 모두가 함께 하자는 마음으로 Workshop 과 교육프로그램, Brain Storm을 준비해 보았으니 잘 살펴보시고 환경위해성과 환경보건분야 연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사랑을 당부올립니다.
저희 학회는 이제 시작하는, 갓 태어난 아기와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해 회원여러분들의 혜량한 마음으로 본 학회에 대한 깊은 사랑과 진심어린 협조를 당부올립니다. 내내 강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5월 21일

대한 환경 위해성 보건 과학회 대표심부름꾼
대한 독성 유전 단백체 학회 이사장
International Federation on Toxicogenomics (IFT) 회장
아름다운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雅美司) 상임대표 회장
류 재천 올림